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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주완, 영화 ‘비상구’ 오디션서 “속옷까지 다 벗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4:49
2014년 1월 10일 14시 49분
입력
2014-01-10 14:46
2014년 1월 10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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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완 오디션’
배우 한주완이 과거 영화 오디션에서 '알몸 투혼'을 선보인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김성균과 도희, 서하준, 한주완, 달샤벳 수빈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한주완은 '전라로 오디션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소설 '비상구'를 좋아하는데 그 작품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듣고 오디션에 참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주완은 "참가자만 400명이었다. 그 역할을 꼭 하고 싶었다"라며 "지정 오디션이 베드신이었다. 다들 쭈뼛쭈뼛 거리는데 난 속옷까지 다 벗었다"고 '알몸 투혼'으로 캐스팅 됐다고 덧붙였다.
한주완은 "얼마나 패기가 있는지 확인하려는 의도 같았다. 덕분에 합격했고 지금 상영 중"이라고 영화 '비상구'를 소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한주완 '비상구', 영화 잘됐으면 좋겠다", "한주완 '비상구', 열정이 대단하다", "한주완 '비상구', 천상 배우다", "한주완 '비상구', 용기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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