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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시스루 의상 속 ‘순대 뱃살’에 누리꾼들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4:24
2014년 1월 9일 14시 24분
입력
2014-01-09 14:21
2014년 1월 9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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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순대 뱃살’
쥬얼리 예원이 ‘순대 뱃살’ 별명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원은 ‘순대뱃살’이라는 별명에 대해 “예전에 방송에서 뱃살이 순간 캡처되면서 그런 별명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예원은 KBS 2TV ‘청춘불패’ 출연할 당시 시스루로 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때 멤버들은 예원의 뱃살이 적나라하게 비치자 “뱃살! 순대인 줄 알았다”며 농담한 바 있다.
‘예원 순대 뱃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예원 순대 뱃살, 귀여워!”, “어제 라디오스타 예원이 덕에 진짜 웃겼다”, “예원 지금이 딱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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