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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동고 한파, ‘투모로우’ 같은 풍경..118년 만에 뉴욕 기록 경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21:49
2014년 1월 8일 21시 49분
입력
2014-01-08 20:50
2014년 1월 8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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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동고 한파, ‘투모로우’ 같은 풍경..118년 만에 뉴욕 기록 경신
‘미국 냉동고 한파’
냉동고같은 한파가 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몬태나 주 커머타운은 풍속냉각 온도가 영하 53도까지 떨어지며 남극의 풍속냉각 온도인 영하 34도를 훌쩍 넘어섰다.
또 인근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미네소타 주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강한 한파가 몰아 닥쳤으며, 밀워키와 세인트로이스, 시카고 근처의 풍속냉각 온도는 영하 40도 이하를 기록했다.
뉴욕은 지난 7일 최저 기온이 영하 15.5도 까지 내려가면서 역대 최저기온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1896년도 1월 7일의 영하 14.4도 기록을 118년 만에 갈아치웠다.
미국 전역이 혹독한 한파로 인해 이날 아침 2500여 편 이상이 항공편이 취소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미국 냉동고 한파 소식에 대해 “미국 냉동고 한파, 얼마나 추울까?”, “미국 냉동고 한파,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인가?”, “미국 냉동고 한파, 더 이상 피해 없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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