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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감격시대’ 지우, 청순미 넘치는 일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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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8:14
2014년 1월 8일 18시 14분
입력
2014-01-08 18:06
2014년 1월 8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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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근황
배우 지우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우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격시대' 첫방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두근두근 떨려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우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 표시를 하고 있다. 청순한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우는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주인공 윤옥련 아역을 맡았다. 그런가 하면, 지우는 영화 '카트'에서 그룹 엑소 멤버 디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우 근황에 누리꾼들은 "지우 청순하네", "지우 소피마르소 닮았네", "엑소 디오와 연기해서 더 유명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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