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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우리동네 예체능’서 배드민턴 실력 뽐내… “선수 출신답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14:29
2014년 1월 8일 14시 29분
입력
2014-01-08 14:25
2014년 1월 8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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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배드민턴 실력’
그룹 2PM 닉쿤이 우월한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은 배드민턴 선수들과 ‘올스타 슈퍼매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드민턴 감독 박주봉과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 이용대가 출연한 가운데 ‘예체능’ 멤버들과 현역 선수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가수 데뷔 전 미국에서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한 바 있는 닉쿤은 홍팀과의 대결에서 찬스 때마다 스매시로 공격을 시도했다. 닉쿤의 활약으로 청팀은 21대 13으로 1라운드에서 깔끔한 승리를 쟁취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코치 이동수와 복식조를 이룬 하태권-이만기와 대결했다. 이동수의 도움을 받은 닉쿤은 남다른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며 상대팀을 압박하기도 했다.
‘닉쿤 배드민턴 실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드민턴 진짜 잘 치더라”, “닉쿤 선수 출신답다”, “닉쿤 배드민턴 실력, 못하는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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