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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 인정 “단화 신었을 때 예쁜 발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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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4:47
2014년 1월 3일 14시 47분
입력
2014-01-03 14:46
2014년 1월 3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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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들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1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경호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했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경호는 "최근 라디오를 진행하다 흥분해서 말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콧바람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다. 콧바람 냄새를 맡기 위해 담배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또 MC 신동엽이 '특별히 좋아하는 부위가 있다던데'라고 묻자 "발목을 본다"며 "너무 가늘거나 두꺼우면 안 되지만 봤을 때 약간 좋은 발목이 있다. 단화 신었을 때 예쁜"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 및 같은 종교라는 공통점 등을 배경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잘 어울린다” “정경호 수영 열애, 소녀시대 다 열애 폭풍이네” “정경호 수영 열애, 훈훈한 커플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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