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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딸 이래나 “예일대 합격? 하루 4시간 이상 안자고 공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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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1:19
2014년 1월 3일 11시 19분
입력
2014-01-03 11:01
2014년 1월 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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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용규 딸 이래나, 예일대 합격 비법 공개/KBS 2TV '여유만만 캡처)
코리아나 멤버인 이용규의 딸 이래나가 미국 명문 예일대학교에 합격한 비법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그룹 코리아나의 이용규와 그의 아내 주세량, 딸 이래나가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미국 명문 예일대학교 합격한 이래나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안 자고 공부했다"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래나는 또한 자신의 공부 잘하는 머리는 어머니를 닮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용규는 "공부를 잘하려면 인내심도 필요하다. 뚝심은 나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래나는 사촌이 클라라라고 밝히며 "예전에는 연예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이래나는 "클라라 언니가 제 친척 언니다. 언니처럼 연예인이 될 생각도 했지만 아빠의 반대로 접었다"며 "아빠는 다섯 살 때부터 연예인이 돼서 모든 것을 겪어봤다고 하시더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제가 (연예인을)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이용규는 "지드래곤이나 비 처럼 끼와 열정이 있는 가수들이 많지만 우리 딸에게 연예인의 길을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 연예계 뒷이야기를 해줬더니 결국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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