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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KBS 2TV 새 주말극 ‘참 좋은 시절’로 복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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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0:59
2014년 1월 3일 10시 59분
입력
2014-01-03 10:58
2014년 1월 3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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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희선. 동아닷컴DB
연기자 김희선이 2012년 방송한 SBS ‘신의’ 이후 1년4개월 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김희선은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월 중순 시작하는 ‘참 좋은 시절’ 출연을 앞두고 소속사인 힌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일 소감을 전했다.
김희선은 “불륜과 막장 없이도 화제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매 주말마다 안방극장에 행복과 웃음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경희 작가와의 첫 만남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가족의 숭고한 가치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작가님 특유의 휴머니즘에 담겨 잔잔한 감동을 안겨줄 것 같다”고 말했다.
극중 김희선은 소탈한 성격에 배려심이 깊은 차해원을 연기한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통통 튀는 발랄함과 함께 슬픈 내면의 멜로연기가 모두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하게 자란 소년이 14년 만에 가족과 만나 겪는 이야기다. 김희선을 비롯해 이서진, 김지호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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