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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조인성이 언급한 ‘영이’는? 송혜교 or 김민희
동아일보
입력
2014-01-01 17:45
2014년 1월 1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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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인성 영이 언급/SBS
"'영이'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
배우 조인성이 '2013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영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인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조인성은 "제대하고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도움을 준 분들께 개인적으로 인사를 드리겠다"라며 "눈 뜬지 얼마 안 된 영이가 보고 있을 것 같다. 영이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조인성이 언급한 '영이'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가 맡은 이름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조인성의 연인 김민희도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영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점에서 '이중적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극중 송혜교는 '오영' 역, 김민희는 '장영' 역을 맡아 각각 '영이'라고 불려왔다.
한편, 조인성과 김민희는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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