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젝키’ 장수원 ‘1대 100’ 최후1인 등극…달라 보이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8 10:17
2013년 12월 18일 10시 17분
입력
2013-12-18 09:42
2013년 12월 18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수원,KBS
'장수원 1대 100 최후의 1인'
'젝스키스' 출신 가수겸 배우 장수원이 KBS2 '1 대 100'에서 최후의 1인이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1 대 100'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와 배우 박용우가 퀴즈에 도전했다.
장수원은 패널로 출연해 함께 문제를 풀었다. 장수원은 현재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과 함께 뭉친 남성 듀오 제이워크(J-Walk)로 새롭게 가요계에 컴백한 상태다. 장수원은 제이워크 신곡 '애써' 활동을 홍보하러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최후의 1인은 6단계에서 갈렸다. 5단계 문제에서 생존자 34명 중 31명이 탈락하면서 이성미는 장수원을 비롯한 패널 2명과 6단계로 넘어갔다. 장수원은 6단계 문제에서 이성미와 다른 패널 2명이 탈락해 최후의 1인이 됐다.
장수원은 "원래 이런 퀴즈는 (제이워크의) 재덕이 형이 잘 풀어서 별로 기대를 안했다"고 전했다.
장수원은 적립금 5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상금을 어디에 쓸 거냐"는 한석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장수원은 "잘 모르겠다"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사진=장수원, KBS2 '1대 100'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