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연희, 미코 상징 파란색 수영복 입고 지하철 등장...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2:03
2013년 12월 19일 12시 03분
입력
2013-12-17 16:16
2013년 12월 17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연희가 지하철에 수영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16일, 이연희가 지하철을 배경으로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이 드라마에서 의상과 헤어스타일까지 1997년 미스코리아 후보생으로 변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는 실직 위기에 놓인 오지영(이연희)가 미스코리아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