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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친소 게스트’ 신성우 소감 “14시간 녹화 쉽진 않네요” 눈길
동아일보
입력
2013-12-16 16:41
2013년 12월 16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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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쓸친소 게스트' 신성우 소감/스포츠동아 DB)
'쓸친소 게스트, 신성우'
MBC '무한도전'의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쓸친소') 게스트로 언급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무한도전 출연소감이 새삼 화제다.
지난 13일 신성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무한도전' 촬영이 끝났네요. 새벽 2시 30분. 14시간 녹화 쉽진 않네요. 어서 집으로 가야 하는데 눈길에 집으로 가는 길도 그리 쉽진 않네요"라며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성우의 트위터 글에 따르면 그는 12일부터 13일 새벽까지 무한도전 녹화에 임한 셈.
14일 '무한도전' 방송에 따르면 쓸친소 페스티벌 녹화는 12일 진행돼, 신성우가 밝힌 무한도전 녹화 시간과 맞아 떨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성우의 트위터 소감글과 14일 방송에서 등장한 모자이크 화면 등을 들며 신성우의 '쓸친소' 출연이 확실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16일 온라인상에 올라온 MBC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큐시트 추정 게시물에도 신성우의 이름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큐시트에 따르면 이번 쓸친소 게스트는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등 12명이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쓸친소 게스트 유출에 대한 경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쓸친소 게스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쓸친소 게스트, 무한도전 방송 보니 모자이크 처리해도 신성우는 딱 보이더라" "쓸친소 게스트, 신성우에 류승수·진구까지 대박이다" "쓸친소 게스트, 신성우·류승수·진구 활약 기대돼" "쓸친소 게스트, 유출된 큐시트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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