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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새로운 분위기서 연기자로 전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0:03
2013년 12월 12일 10시 03분
입력
2013-12-12 09:52
2013년 12월 1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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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계약기간이 이달 21일 만료된다.
11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본사 소속 아티스트인 Wonder Girls의 멤버인 선예, 예은, 유빈은 본사와 재계약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소희는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해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향후 Wonder Girls의 활동 계획은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소희는 현재까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연기자로서 새 출발 응원합니다”, “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원더걸스 해체하나?”, “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어디랑 계약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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