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엉덩이골녀’ 강한나,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 검토 중…“19금 노출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6:10
2013년 12월 11일 16시 10분
입력
2013-12-11 14:54
2013년 12월 11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엉덩이골녀’ 배우 강한나가 한국판 ‘색계’로 불리는 영화 ‘순수의 시대’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강한나씨가 '순수의 시대' 오디션을 봤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한나씨는 오늘도 '미스코리아' 촬영장에 갔으며 당분간 드라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복수를 위해 한 남자에게 접근한 기녀가 그 남자에게 빠져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한국판 '색계'로 주목받고 있다.
또 안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하균이 남자 주인공 민재 역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강한나는 지난 10월에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엉덩이골이 다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카펫을 입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