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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봉춤, 새빨간 드레스에 각선미 드러낸 채…“무슨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9 18:14
2013년 11월 29일 18시 14분
입력
2013-11-29 10:04
2013년 11월 29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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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 봉춤/빨간약 제공)
드라마 '황금무지개'의 여주인공을 맡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섹시한 봉춤 연기를 선보인다.
유이는 29일 공개된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현장 사진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고 봉 옆에서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유이는 가수 활동 때 선보였던 봉춤 못지않은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금무지개'에서 유이가 연기하는 백원 역할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바다의 어장을 일구며 일곱 남매와 함께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소녀다.
그러나 클럽에서 봉춤을 추는 백원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백원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백원이 성장하는 과정에 특별한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고 댄서가 되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극중 상황 설정 때문에 잠시 봉춤을 추는 장면이 삽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이는 "지난 여름 애프터스쿨 '첫사랑' 활동 이후 다시 봉춤 연습을 시작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작품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유이 봉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봉춤, 사진만 봐도 섹시미 대박" "유이 봉춤, 드라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유이 봉춤, 역시 아이돌 답네" "유이 봉춤, 빨간색 드레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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