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비 “내 안에 불나방 있다” 화끈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8 20:41
2013년 11월 28일 20시 41분
입력
2013-11-28 20:07
2013년 11월 28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나비 블로그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가 예명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나비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나비는 실제 성격과 이미지 간 간극이 있다고 고백했다.
나비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비'자가 들어가는 여가수가 잘 된다는 속설 때문에 '나비'를 예명으로 지었다"면서 "나비라는 예명으로 사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다.
실제 손담비, 솔비, 화요비 등 '비'자가 들어가는 가수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비는 예명이 가진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자신이 가진 강하고 털털한 모습과 대비된다며 고충을 전했다.
이에 MC들이 '나방에 가깝냐'고 짓궂게 묻자, 나비는 "내 안에 '불나방'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비는 "얌전히 발라드를 부르는 이미지 속에 갇혀 있다 보니 답답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날 나비는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는가 하면, 방귀와 트림을 언급하는 등 활발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6등급도 합격했다…교대 정시 합격선 일제히 하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독배’된 與비대위원장, 권영세-박진 고사…“중진에 매달릴 필요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