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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전 매니저도 자살, 왜 자꾸 이런일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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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09:15
2013년 11월 28일 09시 15분
입력
2013-11-28 08:58
2013년 11월 28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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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최진실의 전 매니저 박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향년 33세.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관내 역삼동의 한 숙박업소에 투숙했던 박 씨가 전날 숨진 채 발견됐다며 현장에서 다량의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볼 때 박 씨가 자살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최진실의 매너지로 활동했으며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였다. 박 씨는 최진실이 2008년 자살하기 직전 집에 데려다 준 매니저로 알려졌다.
박 씨는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해 왔으며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매니저를 그만두고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유족들은 전했다.
최진실 사망 후 동생 최진영, 이혼한 남편 조성민 등에 이어 전 매니저까지 주변사람들이 잇따라 자살하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전 매니저 사망 너무 안타깝다", "최진실 전 매니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 전 매니저, 젊은 나이에 왜 그런 선택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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