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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아빠 기다림에 지쳐 ‘쿨쿨’…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10:01
2013년 11월 26일 10시 01분
입력
2013-11-26 09:52
2013년 11월 2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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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힐링캠프’ 녹화장을 깜짝 방문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김성주 편’에는 김성주 아내 진수정 씨가 둘째 아들 민율이와 함께 남편의 촬영 모습을 지켜봤다.
하지만 민율이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촬영에 결국 잠이 들고 말았다.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 저런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민율이의 6년 인생사도 듣고 싶어”,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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