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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소녀…박진영 “충격적”
동아일보
입력
2013-11-25 09:52
2013년 11월 2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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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3’ 화면 촬영
K팝스타3 김은주
'K팝스타3'의 출연자 김은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본선 1라운드가 그려졌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는 16세 소녀 김은주가 참가해 비욘세의 'If I Were Boy'를 열창했다.
김은주는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내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반주가 나오기도 전에 첫 음을 정확히 맞힌 그녀의 실력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정말 충격적"이라며 "노래를 안 배우면 보통 저음도 고음도 목으로 부르는데, 김은주는 노래를 배우지 않고도 소리를 흉성으로 낸다"고 극찬했다.
김은주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양현석은 "음정과 박자가 모두 정확했다. 이 정도면 절대음감"이라고 극찬했고, 유희열도 "김은주 양은 속에서 확 나오는 느낌이 있어서 가능성이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아를 대신해 새롭게 심사위원석에 앉은 유희열 역시 "속이 시원했다. 가능성이 보였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김은주는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K팝스타3 김은주를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소녀의 출현인가?" "K팝스타3 김은주, 우승도 가능하겠네" "K팝스타3 김은주,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동아닷컴>
#K팝스타3
#김은주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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