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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개봉 전부터 화제… “지금 생각나는 사람과 보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3 11:28
2013년 11월 23일 11시 28분
입력
2013-11-23 11:17
2013년 11월 23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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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어바웃 타임' 포스터
‘어바웃 타임’
영화 ‘어바웃 타임’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어바웃 타임’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해온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마지막 작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공개된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인터뷰 영상에서 “영화 속 자신과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을 통해 개인적인 삶과 세게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또한 남자 주인공 ‘팀’ 역을 맡은 돔놀 글리슨은 “이번 작품이 커티스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임과 동시에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어바웃 타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겨울시즌에 맞는 영화일 듯”, “나 시사회 보고 왔는데 재밌더라”, “얼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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