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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떠난 배수빈, 태교여행 겹경사…“아내, 임신 8~9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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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8:11
2013년 11월 18일 18시 11분
입력
2013-11-18 17:50
2013년 11월 18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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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수빈 태교여행/동아일보 DB)
배우 배수빈의 늦은 신혼여행이 태교여행이 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연출 이응복)에서 악역 안도훈으로 시선을 모은 배수빈이 내년 여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배수빈 소속사 측은 "배수빈 씨 신혼여행이 태교여행이 됐다"며 "아내가 임신 8~9주차시라더라. 이 소식에 행복해하시며 오늘 새벽 몰디브로 아내와 여행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비밀' 시작 직전인 9월 14일 8세 연하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비밀' 촬영 때문에 신혼여행을 미뤘던 배수빈 부부는 늦은 신혼여행을 행복한 태교여행으로 즐기게 됐다.
한편 배수빈은 아내와 몰디브 여행에서 돌아오는대로 영화 '협녀'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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