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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비밀금고’ 공개, 기념주화에 순금 식기…‘입이 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1 08:41
2013년 11월 11일 08시 41분
입력
2013-11-10 17:37
2013년 11월 10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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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가연/SBS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집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김가연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자신의 손맛이 좋다며 스스로를 '집밥 고수'라고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맨발의 친구들' 출연진은 김가연의 집을 방문해 집밥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김가연의 집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김가연은 전 프로게이머인 남자친구 임요환을 위해 PC방 같은 분위기의 컴퓨터방을 따로 두기도 했다.
또 김가연은 각종 기념주화가 가득한 비밀금고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세계에 50개뿐인 주화, 88년 올림픽 기념주화 등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김가연은 "아버지 취미가 주화 모으기셨다. 나이가 드시니 나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김가연은 24K 순금으로 된 컵과 각종 공예품이 전시된 진열장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과 임요환은 뽀뽀를 하는 등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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