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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안티팬, “커터칼·혈서 받아”… 당시 모습 ‘충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7 09:54
2013년 11월 7일 09시 54분
입력
2013-11-07 09:37
2013년 11월 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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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과거 안티팬에게 받은 물건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간미연, 김수로, 심은진, 임정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문희준과 열애설 후) 어떤 분은 혈서로 ‘같이 지옥가자’고 했다. 외롭지 않게 같이 가주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눈 파진 사진 외에도 커터칼을 많이 받았다. 열다가 다치게 넣는 분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뮤지컬배우 김재범을 극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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