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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이유비,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공동 MC 최종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5 15:03
2013년 11월 5일 15시 03분
입력
2013-11-05 14:54
2013년 11월 5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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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이유비’
아이돌그룹 엑소(EXO)와 배우 이유비가‘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공동 MC에 발탁됐다.
5일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 플러스 미디어(대표 안광한)는 오는 14일 개최되는‘2013 멜론 뮤직 어워드’의 공동 MC로 엑소(EXO)와 이유비를 최종 확정했다.
그룹 엑소(EXO)는 올해 히트곡‘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으로 활발한 활동하며 가요계의 ‘슈퍼 루키’로 주목 받고 있고, 배우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가의 서’를 비롯해 각종 드라마와 예능, CF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엑소 이유비 공동 MC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이유비, 멜론 뮤직 어워드 기대된다”, “엑소 이유비, MC 잘 할수 있을까?”, “엑소 이유비, 생중계 꼭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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