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미용실, 강인-김희철과 함께… “나 오징어 같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15:27
2013년 11월 4일 15시 27분
입력
2013-11-04 15:16
2013년 11월 4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희철 트위터
‘설리 미용실’
설리 미용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잘 생겼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근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 화면에 잡히려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설리 미용실’ 사진 속에는 파마 머리를 한 설리와 강인 그리고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세 사람은 멍한 표정을 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 미용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정말 귀엽네”, “강인 살 많이 빠져보여”, “김희철이 대박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