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민상, “아침부터 아무 이유없이 양상국을 혼냈다”
동아닷컴
입력
2013-11-04 11:37
2013년 11월 4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민상 양상국.
개그맨 유민상이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아무 이유없이 양상국을 혼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의자에 앉은 유민상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양상국을 향해 손가락질 하며 화를 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최근 배우 천이슬과 열애를 인정한 후배 개그맨 양상국을 질투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한 것.
유민상 양상국 화풀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유민상 양상국, 표정이 너무 실감나" "유민상 양상국 혼내는거 진짜 같은데?" "진짜 화났네" "유민상 씨도 곧 생길거에요" "유민상 양상국 친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민상 트위터(유민상 양상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