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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연인 같은 느낌...‘풋풋’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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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21:08
2013년 10월 31일 21시 08분
입력
2013-10-31 18:00
2013년 10월 31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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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20)과 배우 백성현(24, 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63시티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연극 극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1월 4일 첫방송. [사진 스포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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