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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군면제 서명, 팬클럽 공식입장… “강경대응 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6:32
2013년 10월 30일 16시 32분
입력
2013-10-30 16:31
2013년 10월 30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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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엑소 플래닛
‘엑소 군면제 서명’
그룹 엑소 군면제 서명 논란이 일면서 실제 엑소의 팬카페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팬클럽 ‘엑소 플래닛’은 30일 오후 포털사이트 다음의 공식 카페에 “안녕하세요. 다음 엑소플래닛입니다”라는 해명글을 남겼다.
엑소 플래닛은 “우리 팬클럽은 엑소 멤버들의 군면제 서명운동에 동의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엑소가 올바른 선택을 하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간다면 사랑의 회초리를 드는 팬클럽이 될 것이다”고 ‘엑소 군면제 서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만일 지속적으로 근거 없는 비방이 엑소 멤버들을 상처 입힌다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해 강경 대처할 것을 표명했다.
‘엑소 군면제 서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초 유포자가 누구인지 궁금해”, “엑소 공식 팬클럽 있었네?”, “일이 점점 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엑소 팬클럽이 멤버들의 군면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글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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