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용화 지하철 포착, 평상복 차림에도 빛나는 외모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14:57
2013년 10월 29일 14시 57분
입력
2013-10-29 14:32
2013년 10월 29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용화 지하철 포착
정용화 지하철 포착
평상복 차림으로 지하철에 서 있어도 빛이 나는 정용화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용화가 속한 밴드 씨앤블루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노란색 점퍼 차림의 정용화는 지하철역에 멍한 표정으로 서 있다. 정용화는 평범한 옷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귀티가 흐르는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정용화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박세주 역으로 출연중이다.
'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용화 지하철 포착, 진짜 귀티가 줄줄", "정용화 지하철 포착, 여전히 미모가 굉장하네", "정용화 지하철 포착, 목소리만 좋은 게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정용화 지하철 포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檢인사 협의거쳐 정상적 단행…흑백 바꿀 사람들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 상병 수사’ 주요 국면에 용산-국방부 26차례 수상한 통화[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Her’ 현실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나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