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인국 소파키스… “기습키스, 윤세인 도움으로 촬영 마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4:58
2015년 3월 13일 14시 58분
입력
2013-10-29 13:25
2013년 10월 29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인국 소파키스’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윤세인의 소파키스가 새삼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서인국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 중 윤세인 씨가 가장 예뻤다”고 말했다. 그는 “외모가 지적으로 생겼는데 굉장히 허당이다”면서 “애교도 많고 모델 체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파에서 일어나면서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일어날 때 자꾸 다리가 위로 떠서 결국 윤세인 씨가 다리를 잡아줘서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아들 녀석들’에서 윤세인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