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망사 스타킹에 하의실종 패션…‘아찔’

사진제공=서인영 트위터

가수 서인영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영은 금발의 파격적인 머리 모양과 망사 스타킹의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또 서인영은 의자에 앉아 기타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 로커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권리세, 레이디제인, 박지윤 등과 함께 출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인영 '라디오 스타' 재미있었다", "서인영 너무 예쁘다", "서인영 이번 노래 너무 좋다", "서인영 물 오른 미모", "서인영 앨범 대박나길 바란다", "서인영 은근히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4일 힙합듀오 개코가 피쳐링한 신곡 '나를 사랑해줘'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