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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전세… “2년 마다 이사, 농구대는 꼭 설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3 10:30
2013년 10월 23일 10시 30분
입력
2013-10-23 10:29
2013년 10월 23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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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전세’
가수 박진영의 집이 전세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집이 없어서 2년 마다 이사한다. 전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사할 때마다 마당에 농구대를 만들었다. 농구는 중학교 시절부터 쭉 좋아했다”고 밝혔다.
‘박진영 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돈 없어서 전세사는 것 아니잖아”, “괜히 얄밉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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