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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텐-순정의 시대’ 성열-남지현, 로맨틱 코미디 연기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1 12:41
2013년 10월 21일 12시 41분
입력
2013-10-21 10:40
2013년 10월 21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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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 남지현 러브포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성열과 포미닛 남지현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도전한다.
성열, 남지현, 클라라는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의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성열은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에서 모태 솔로인 공대생 기억 역을 맡는다. 남지현은 성열의 이상형이자 대학 내 최고 퀸카 민아를 연기한다.
성열은 캐릭터를 위해 촌스러운 파마머리에 커다란 안경을 써 파격적인 외모로 변신한다. 남지현은 무대 위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청순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건축학개론’의 이제훈과 수지를 뛰어넘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지 주목되고 있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소설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를 영상화한 작품으로 남지현을 사로잡기 위한 성열의 사랑 도전기를 그린다.
한편,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다음달 4일 방송되는 것을 시작으로 총 12부작으로 6주간 방영된다. 다음 스토리볼에서 회당 약 10분씩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감상할 수 있다.
사진|‘성열 남지현 러브포텐’ 마틴카일·이야기365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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