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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바꿔주세요’ 11세 김왕규진의 충격적 진실
동아일보
입력
2013-10-18 21:26
2013년 10월 18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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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규진
김왕규진 궁금한이야기Y
매일 오후 2시, 학교가 아닌 광화문역으로 나서는 11세 초등학생 김왕규진(11). 김왕규진은 두달째 "선생님을 바꿔달라"라며 1인 시위중이다.
김왕규진에 따르면 그의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특정 종교를 강요하는 한편, 따르지 않는 자신에게 욕설을 퍼붓고 구타까지 했다는 것.
SBS '궁금한이야기Y' 제작진은 해당 학교로 찾아가 김왕규진의 담임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절대 종교를 이유로 아이를 차별하거나 학대한 적 없다"라며 "김왕규진은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주의깊게 살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김왕규진의 심리를 알기 위해 검사를 요청했다. 김왕규진은 눈 한 번 돌리지 않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그림들을 그려냈다.
궁금한이야기Y는 양측의 엇갈린 주장 속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방송한다.
<동아닷컴>
사진=김왕규진 궁금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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