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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구강암 사망’ 동생 차인석 떠나보내…실질적 상주 역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20:58
2013년 10월 17일 20시 58분
입력
2013-10-17 20:55
2013년 10월 17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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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스포츠동아DB
차인표 동생 구강암 차인석
배우 차인표가 구강암으로 세상을 떠난 동생 차인석의 실질적 상주 역할에 나섰다.
차인표 동생 차인석 씨는 17일 즈음 구강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구강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위해 요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핏줄을 잃은 슬픔에 직면한 차인표는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실질적인 상주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상주인 고인의 부인이 큰 충격에 빠진 상태에서, 사실상 차인표가 조문객을 맞이하는 등 상주 역할을 하는 데에 팔을 걷어붙인 것.
차인표 동생 고 차인석 씨는 생전 미국의 명문 메사추세스 공과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한 외국계 은행의 임원으로 일해왔다.
차인표 동생 고 차인석 씨의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있다.
<동아닷컴>
차인표.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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