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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남편 오현경, 자상하다 못해 잔소리가 많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10:38
2013년 10월 17일 10시 38분
입력
2013-10-17 10:37
2013년 10월 17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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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윤소정 부부
중견배우 윤소정(69)이 남편 오현경(77)의 잔소리를 폭로했다.
윤소정은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아들 역으로 출연 중인 김정태에게 커피, 빵 등을 챙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윤소정은 "내가 오늘 너무 일찍 나와서 밥 못먹을까 봐 남편이 다 챙겨준 도시락이다. 커피도 타서 주고 떡하고 케이크도 챙겨준다"며 8살 연상 남편 오현경과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윤소정은 "남편은 너무 자상하다. 하지만 자상하다 못해 잔소리가 많아진 편이다. 잔소리하고 걱정하는 것도 팔자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정 남편 오현경의 자상함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윤소정 남편 오현경, 자상하네 뭘?", "윤소정 남편 오현경, 잔소리도 애정 없으면 못한다", "윤소정은, 남편 오현경에게 사랑받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소정은 드라마 속 악독 시어머니 이미지와 달리 실제 며느리와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현경-윤소정 부부, SBS '좋은아침'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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