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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목욕탕서 ‘알몸 도촬’ 당해 휴대폰 부숴”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09:24
2013년 10월 17일 09시 24분
입력
2013-10-17 07:23
2013년 10월 17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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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경호/어반라이크
배우 정경호가 목욕탕에서 '도촬(도둑촬영)'을 당했던 경험을 전했다.
정경호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경호는 "부산에서 목욕탕에 갔는데 '찰칵찰칵' 소리가 났다"라며 "어린 친구가 휴대폰을 들고 있는데 (내 쪽으로) 조준이 돼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경호는 "'셀카(셀프 카메라)' 찍는다는 건 거짓말이었다. 사진을 보니 셀카를 찍었는데 뒤에 벗은 내가 있었다"라며 "휴대폰이 폴더였는데 부러뜨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더니 정경호는 "일단 화가 나서 부러뜨렸는데 그 아이 친구들이 목욕탕에서 나오더라"면서 "저는 바로 퇴장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경호는 17일 개봉한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에서 한류스타 '마준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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