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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탈퇴’ 동호, 과거 방송 펑크내고 가출…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15:30
2013년 10월 16일 15시 30분
입력
2013-10-16 15:28
2013년 10월 16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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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키스 탈퇴' 동호/SBS
아이돌그룹 유키스에서 탈퇴를 선언한 동호(19)가 과거 연예활동의 고충을 고백한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동호는 2011년 4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연예활동을 하면서 방황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당시 동호는 "데뷔 후 가출하고 방송을 펑크 냈다"면서 "어린 나이에 몸도 힘들고 친구들과 못 만나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는 "솔직히 나갈 때는 세상을 다 가진 마음이었는데, 다시 돌아올 때는 온갖 걱정이 들었다"며 연예활동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16일 유키스 소속사인 NH미디어에 따르면 동호는 유키스에서 탈퇴하고 당분간 연예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는 동호의 활동 중단 배경에 대해 "동호가 올해 초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으며 체력적으로도 자신의 건강 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며 "동호, 그의 부모와 오랜 시간 상의 끝에 그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동호의 탈퇴로 유키스는 6인조 체제로 전환해 이달 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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