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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악플러들 강경대응… “현재 11명 아이디 고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1 17:07
2013년 10월 11일 17시 07분
입력
2013-10-11 17:03
2013년 10월 11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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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악플러’
가수 백지영이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악플러 때문에 상처 받은 백지영이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백지영의 소속사는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이 일부러 아이를 죽였다는 둥 백지영이 아이를 죽이고 있는 것처럼 사진을 합성하는 등 악플러들의 만행 때문에 충격을 받아 고소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제 2,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고 선처도 없을 예정이다”고 강한 입장을 전했다.
이 사건을 맡고 있는 수사기관에서는 “현재 11명의 아이디가 고소돼 있다. 모두 남성이고 연령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으로 학생 또는 회사원이다”고 전했다.
또한 “장난으로 악플을 달았다 해도 피해자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전과자가 될 수 있다”며 “사실과 다른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백지영 악플러 강경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악플러, 절대 용서하지 말아라”, “백지영 악플러들 죄값치러야 한다”, “백지영 악플러, 정말 힘들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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