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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전원주, 드라마 하차후 통곡…이유 들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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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17:44
2013년 10월 10일 17시 44분
입력
2013-10-10 15:50
2013년 10월 10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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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원주가 남편 때문에 드라마에서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전원주는 10일 방송하는 채널A 고부 토크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신(新) 칠거지악’을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이같이 고백했다.
전원주는 “남편과 길을 걷고 있다가 우연히 당시 출연하고 있던 드라마의 담당 피디를 만나게 됐다”며 “나이가 비슷해서 피디가 나에게 반말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남편이 그 피디에게 전화를 해서 왜 남의 아내에게 반말을 하느냐고 따졌다. 그 후 드라마에서 교통사고로 죽어 하차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MC 정찬우가 “남편이 질투하는게 좋지 않았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드라마에서 천천히 죽은게 아니라 갑자기 교통사고로 즉사했다. 갑자기 하차하게돼 속이 상해 통곡을 했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에게 새우튀김으로 맞은 사연, 탤런트 김학철이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 속상했던 사연 등을 털어놓는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11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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