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명동 일대 마비 ‘상큼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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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0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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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9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서울 명동 거리에서 KBS2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 촬영 중인 아이유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이유는 사진을 찍는 팬들을 위해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인파에 둘러싸여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는 '아이유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직접 보고 싶다”,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직접 본 사람들 부럽다”,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인형 같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8일 3집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를 공개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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