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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카라 탈퇴, “해체 없다”… 3인 체제? 4인 체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5 10:52
2013년 10월 5일 10시 52분
입력
2013-10-05 10:44
2013년 10월 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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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SP미디어
‘니콜 카라 탈퇴’
카라 니콜이 팀 탈퇴 의사를 밝혔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정니콜은 DSP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된다”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막내 강지영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내년 4월 전속 계약이 끝난다. 내년 4월 재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강지영은 현재 유학 등 다른 진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DSP미디어 측은 “카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외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니콜 카라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는 앞으로 3인 체제? 4인 체제?”, “한 명이라도 빠지면 의미 없다”, “니콜 카라 탈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최근 ‘숙녀가 못돼’를 발표,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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