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부모님과 BMW 매장에…“무슨 차 샀을까?”

수지 목격담.

가수 겸 배우인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의 첫 번째 자동차를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수지는 부모님과 함께 서울 강남 BMW 매장을 찾아 ‘미니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싸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오늘 수지를 봤다”는 글과 함께 자동차 매장 안에 서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녔다. 서울에 위치한 곳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 수지는 기사님들의 사인 요구가 엄청났는데도 웃으며 사인을 해줬다”는 한 누리꾼의 글이 공개되기도 했다.

'수지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목격담, 무슨 차 샀을까”, 차 “수지 목격담, 나도 만나봤으면”, “수지 목격담, 이제 직접 차 운전하고 다니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수지 트위터(수지 목격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