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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조정석 “조카 잃은 슬픔, 실제 경험”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6 14:41
2013년 9월 26일 14시 41분
입력
2013-09-26 14:39
2013년 9월 26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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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정석 조카앓이/쇼박스
배우 조정석이 조카를 먼저 떠나보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최근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관상'에서 '팽헌' 역을 연기하면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조카를 떠올렸다고 고백했다.
조정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팽헌을 연기하면서 조카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조정석의 조카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조정석은 "조카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했기에 세상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다"면서 "세상에 있을 때, 살아 있을 때는 표현을 잘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영화 '관상'에서 조정석은 조카인 진형(이종석 분)을 끔찍하게 아끼는 '조카바보'로 열연했다. 극중 진형은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정석 조카,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조정석 조카, 남다른 작품일 것 같다", "조정석 조카, 슬픈 이야기다", "조정석 조카, 힘내길 바란다", "조정석 조카, 안타까운 일이다", "조정석 조카, 영화에서 연기가 남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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