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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 개인인공위성… “세계 최초, 자비로 2~3억 원 들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6 09:51
2013년 9월 26일 09시 51분
입력
2013-09-26 09:18
2013년 9월 26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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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송호준 개인인공위성’
‘라디오스타’ 송호준 씨가 개인인공위성을 쏜 과정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초로 일반인 게스트 송호준 씨가 출연해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을 쐈다”고 말했다.
그는 “정의는 다르지만 성공은 했다. 확실히 올라갔다”며 “비용은 로켓 임대가 1억 2000만 원 정도 들었다. 러시아에서 돈 받고 대행해주는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위성 만드는데 재료비는 30~40만 원이다. 3년 정도에 2~3억 원 쓴 것 같다”며 “카자흐스탄에 가서 인공위성 올라가는 걸 직접 봤지만 분리될 때 영상을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
‘송호준 개인인공위성’ 설명에 네티즌들은 “용기가 대단하다”, “우와~ 도전 정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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