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추석 심경글, 에리히 프롬 글 인용…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7 17:49
2013년 9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13-09-17 17:32
2013년 9월 17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수지 트위터
‘수지 추석 심경글’
수지 추석 심경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 줄 수 있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수지 추석 심경글을 두고 팬들은 남자 친구를 향한 메시지가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수지가 가족을 향해 남긴 메시지이다. 감수성 풍부한 어린 나이에 바쁜 스케줄로 만나지 못한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수지는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인 광주에 내려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 추석 심경글’에 네티즌들은 “수지 추석 심경글, 이해가 간다”, “누구를 향한 글이든 상관없어”, “저 글 에리히 프롬 글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 추석 심경글은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글에서 인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