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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김택용, 은퇴 선언… “새로운 게임 적응에 어려움 겪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9 16:17
2013년 9월 9일 16시 17분
입력
2013-09-09 16:12
2013년 9월 9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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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은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택용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9일 김택용의 소속사 SK텔레콤 T1은 “김택용이 12~13시즌 ‘스타크래프트2’로 전면 전환되면서 새로운 게임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김택용은 “선수 생활을 갑작스럽게 은퇴하게 돼 죄송하다.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은퇴를 밝힌 김택용은 휴식을 취한 뒤 군 입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김택용은 2008년 T1으로 이적한 그는 WCG 2009 동메달 획득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네티즌들은 ‘김택용 은퇴’ 소식에 대해 “김택용 은퇴, 팬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김택용 은퇴, 군대 잘 다녀오길”, “김택용 은퇴, 이젠 다들 은퇴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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