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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장모 앞에서 “성유리 보니 아내 생각 안나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30 17:41
2013년 8월 30일 17시 41분
입력
2013-08-30 17:36
2013년 8월 30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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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캡처)
함익병이 장모님 앞에서 성유리 외모를 칭찬하며 망언을 던졌다.
함익병은 29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장모 권난섭 여사, 배우 조연우, 조연우 장인 차경훈과 함께 청평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이날 권난섭 여사는 조연우를 보며 잘생겼다고 계속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함익병은 "장모님은 잘생기면 다 좋아하지 않나?"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함익병은 "얼마 전에 성유리와 녹화를 했다. 성유리를 옆에서 봤더니 집사람 생각 안 나더라"고 말했고, 순간 장모 권난섭 여사는 당황한 듯 굳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현준은 "역시 용감한 함익병"이라며 "용감도 도가 지나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은 "성유리 씨 하고 (겨루면) 그건 당연한 거 아니에요?"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함익병의 성유리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함익병, 성유리가 옆에 있으면 그럴 수도…이해된다" "함익병, 장모님 앞에서 저런 발언을…대단해" "함익병, 성유리 실제로 봤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함익병, 장모님 앞에서 성유리 얘기를…너무 용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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