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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춘 과거사진, 눈부신 미모… “성형도 보톡스도 안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0 10:22
2013년 8월 30일 10시 22분
입력
2013-08-30 09:55
2013년 8월 30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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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마마도'
‘이효춘 과거사진’
배우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첫 방송 된 KBS2 ‘마마도’에서는 평균 연령 68세의 중견 여배우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 이효춘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이효춘에 대해 “당시에 우리는 거의 매일 만났다. 365일을 만났다. 얘가 그렇게 나를 따라다녔다”면서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속 두 사람은 친분을 증명하듯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보기 드문 세련미로 젊은 여배우들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효춘은 “집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우리 둘이 항상 같이 있더라”면서 “내가 별명이 거머리였다. 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만 정을 쏟아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김수미는 “넌 정말 안 늙었다”면서 “이효춘은 성형을 안 했다. 보톡스도 안 맞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두 분 다 미인이시다”, “지금 여배우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옛날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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