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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 남편 민준기 “아내, 불리하면 발음·문법 지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9 17:22
2013년 8월 29일 17시 22분
입력
2013-08-29 17:21
2013년 8월 29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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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이혜승 남편’
이혜승 아나운서의 남편 민준기 씨가 방송에 출연했다.
민준기 씨는 최근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미국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한 민병철 교수의 아들이다.
이날 녹화에서 민준기 씨는 “아나운서와 결혼을 추천한다”며 “아내는 예쁘고 똑똑하고 자기관리도 잘하며 정보력이 뛰어나다”고 아내 자랑을 늘어놨다.
하지만 “부부싸움에서는 많이 지는 편이다”며 “불리할 때마다 아내가 내 발음과 문법을 지적한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혜승 아나의 남편이 출연하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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